[CEO리더십] 직원들 자부심부터 키워주었다 -김재우 (주)벽산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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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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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 [CEO리더십] 직원들 자부심부터 키워주었다. 피로를 씻기 위해 자동차 안에서나 사무실에서나 항상 조용하게 음악을 틀어 놓는다. 자녀들 중에도 두 명이 음악을 전공했다. 그는 이후 1998년 1월 벽산그룹 내에서 구조조정이 더 시급한 종합 건자재업체 (주)벽산으로 다시 옮겼다.
서울 중구 쌍림동 벽산빌딩 6층에 있는 김재우 사장의 사무실에는 때론 바흐와 시벨리우스가, 때로는 찬송가가 은은하게 울려 나온다.
[CEO리더십] 직원들 자부심부터 키워주었다 -김재우 (주)벽산 대표이사 사장
순서
다.
직원들 자부심부터 키워주었다. 김재우 (주)벽산 대표이사 사장 2001...
삼성그룹에 있을 때는 ‘사우디아라비아군복 1억 100만달러 대형 주주’등 숱한 기록들을 남기면서 실패라곤 벼로 겪어 보지 못했던 그였다. 하지만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김재우
2001년 7월 (주)벽산의 김재우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은 ‘누가 그래 우리 회사 망한다고 ’란 다소 튀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설명
김 사장은 건장한 체격에 짙은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그런 형편에 IMF 외환위기로 자금난에 빠진 (주)벽산의 경영을 맡고서 마음이 복잡했다고 한다...
그가 벽산 그룹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97년 2월이다.hwp( 99 )
김재우 (주)벽산 대표이사 사장
직원들 자부심부터 키워주었다. 김 사장은 클래식 음악 감상이 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