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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이통시장 진흙탕싸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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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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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각 사별 순증 가입자 goal(목표) 는 크게 바뀌었다. 그 대신 번호이동에 따른 상대 가입자 유치(CHURN-in) 및 이탈(CHURN-out)로 업체간 시장점유율만 소폭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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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번호이동성제를 둘러싸고 이동업체들 상호간 가입자 뺏기 및 유지를 위해 각종 할인요금제와 부가서비스 출시 등 marketing 력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수가 3359만으로 집계돼 전년인 2002년보다 약 129만(약 3%)이 증가한 것과 비교한다면 성장세가 둔화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 이통시장 진흙탕싸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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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또 그동안 가입자 순증(총 가입자­에서 총 해지자를 뺀 수)의 80∼90%를 독식한 SK텔레콤이 번호이동 시차제로 40% 정도의 확보에 그치고 KTF와 LG텔레콤이 나머지를 나눠가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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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문수 SK텔레콤 사장은 6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이통시장의 보급률은 성장세가 둔화돼 보급율이 73∼74% 정도 될 것”이라면서 “번호이동으로 인한 가입자이동(CHURN)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설명
이동통신 3사가 밝힌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이동통신시장은 수요 포화, 경기 부진 등으로 인해 성장세가 다소 둔화돼 전체 가입자수가 3400만명대 후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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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0만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한 SK텔레콤은 올해 goal(목표) 치를 49만명으로 내려잡았다. 반면 지난해 총 11만명의 순증 가입자를 확보한 KTF는 KT의 순증goal(목표) 25만명을 포함해 약 50만 이상의 가입자 확보라는 공격적인 goal(목표) 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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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동통신시장이 새로운 번호정책의 도입에도 불구,120만 정도의 성장에 머물 전망이다. LG텔레콤은 구체적인 순증 goal(목표) 없이 번호이동 등을 포함해 신규가입자 120만명을 확보하겠다고 최근 4분기 실적발표에서 밝힌 바 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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