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의 메카 `G밸리`] 단지 내 보안업체들 한데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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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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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있는 안철수연구소, 온세텔레콤과 한국RSA, 산단공 부천대 공동연구지원센터 박태서 교수 등도 모임에 참여했다. 정기 모임 외에 수시 기술모임, 사업 교류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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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득 산단공 서울지역 본부장은 “G밸리 내 업종별, 기능별 소그룹 모임이 자생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띄우고 지원사항을 적극 발굴해 시행하겠다”며 “보안 분과가 가장 적극적인 상황으로 향후 IMT와 같은 별도의 미니클러스터로 독립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도 G밸리 내 보안업계 모임에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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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선 크리니티 사장, 심종헌 유넷시스템 사장 등 회원사 대표는 “기업의 열의와 政府 차원 지원 확대를 통해 성공적 작품을 함께 만들자는 분위기가 뜨겁다”며 “G밸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업체에도 문호를 개방해 모임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IT기업의 메카 `G밸리`] 단지 내 보안업체들 한데 뭉쳤다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중심으로 20여개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보안업체 연합’이 결성됐다. 문재웅 제이컴정보 사장은 “모임에 참여하는 업체와 공동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G밸리 내 업체들이 다른 어떤 지역의 업체보다 우수하다는 점, 잠재력과 실력이 있는 회사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장은 문재웅 제이컴정보 사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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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보안업체들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모여 u시티를 위한 기업 간 기술 및 마케팅 관련 협력을 논의하게 된다된다. 그는 “단순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기업에 이득이 되는 쪽으로 모임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 참여업체에는 산단공에서 세미나 등 행사 참여, 해외진출 지원, 마케팅과 기술 교육, 인프라 공동활용 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보안업체 CEO 모임은 ‘지능형메카트로닉스(IMT)’의 분과 형태로 결성, 지난달 말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모임은 향후 u시티·u러닝 분야의 보안 관련 기술교류, 각종 보안 기술에의 공동 대응 방안(方案)을 모색하는 장으로 활용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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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의 메카 `G밸리`] 단지 내 보안업체들 한데 뭉쳤다
IMT 보안시스템 분과 모임은 유넷시스템·시큐브·모니터랩·테르텐 등 G밸리 내 주요 보안업체 21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