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digital` 디지털사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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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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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Being Digital” 인데 “Being”은 존재의 진행형이다. 우리가 디지털 이며, 디지털이 되고 있다는 존재론적 변화상을 전달한다. 또한 네그로폰터는 future 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라는 더글라스 아담스의 서평이 있따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백욱인 <디지털이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 p228
디지털…(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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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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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digital` 을 읽고나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Being digital`(디지털이다)은 미국 MIT 미디어 랩의 창설자이자 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가 쓴 책인데, 디지털 시대의 존재론이다. 네그로폰테는 컴퓨터가 이제 더 이상 계산기가 아니라 바로 생활 그 자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존재론적 변화가 우리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고, 우리 주위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explanation)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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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digital` 디지털사회의 보물
‘Being digital` 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 변화는 ‘돌이킬 수도 없고 멈출 수도 없다 ’이다. 디지털 세상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 공부하는 방식, 노는 방식 , 그리고 친구나 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삶의 방식을 변화시킨다. 그러면 과연 돌이킬 수 없는 디지털 혁명의 물결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가?
디지털 혁명은 우리의 삶 전체에 influence(영향)을 미친다.
“디지털이다”는 우리의 文化(문화)가 직면하고 있는 아톰(atoms)에서 비트(bits)로 이동하는 변화에 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