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복합기, 불황 속에도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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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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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에 따르면 2002년 잉크젯 복합기 시장은 1분기 4만4000대 규모에서 2분기 6만8000대, 3분기 7만5000대, 4분기 12만6000대로 계속 성장세를 보여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잉크젯 복합기가 히트상품이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 1분기에도 잉크젯 복합기 판매량이 증가했다. 신규 수요도 많지만 구형 프린터 및 스캐너를 교체하려는 대체 수요자들도 복합기쪽으로 몰리면서 불황 속에서도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씨는 점찍어 둔 스캐너와 프린터 대신 복합기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돈을 지불하려던 찰나 옆에 있던 잉크젯 복합기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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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는 소비침체가 계속되고 있지만 인기상품인 복합기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광고를 대거 집행하는 등 2분기 대책마련에 분주하다. 미리 염두에 둔 제품을 살펴본 후 점원과 가격 흥정까지 마쳤다.
자료:한국IDC
잉크젯 복합기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구분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표>2002년 분기별 잉크젯 프린터 및 잉크젯 복합기 판매량(단위:대)
다. 지난해 4분기 4만대 수준이던 판매량이 올 1분기에는 50% 증가한 약 6만대가 판매됐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올 1분기 잉크젯 복합기 판매량이 지난 분기보다 30%가량 늘어났다. 일단 지갑에 돈을 다시 집어넣고 점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다.
잉크젯 복합기, 불황 속에도 판매 호조
잉크젯 복합기, 불황 속에도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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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복합기, 불황 속에도 판매 호조
설명
그래픽 디자이너인 유모씨(27)는 작업에 필요한 스캐너와 프린터를 구입하기 위해 2일 용산 전자상가를 찾았다. 유씨가 사라진 후 가게 점원은 “저 분처럼 구매를 번복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닌것이다 ”고 말했다. 그는 “스캐너와 프린터 두 대를 설치하는 것보다 작업공간도 줄일 수 있고 기능도 쓸 만한 것 같다”고 설명(說明)했다. 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와 롯데캐논(대표 김대곤)도 복합기 판매량이 증가해 올 1분기 전체 잉크젯 복합기 시장은 23만∼24만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