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link.co.kr 2차전지 격리막시장 `격전` > coinlink6 | coinlink.co.kr report

2차전지 격리막시장 `격전` > coinlink6

본문 바로가기

coinlink6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2차전지 격리막시장 `격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1 18:26

본문




Download : 080630112333_.jpg




도레이새한도 격리막 공장의 국내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격리막 생산을 처음 한 이 회사는 올해 격리막으로 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goal(목표) 다.
미국의 격리막 업체 셀가드는 국내 업체인 유리와이드를 인수, 셀가드코리아(대표 윤철구)를 설립했다. 윤철구 사장은 “본사에서 9명의 기술 인력이 한국에 와 공정 improvement(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며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거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시장 규모는 약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순서
2차전지 격리막시장 `격전`

Download : 080630112333_.jpg( 33 )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설명

SK에너지(대표 신헌철)는 현재 청주에 가동 중인 2개의 격리막 생산 라인을 2011년까지 총 5개로 늘일 계획이다. 셀가드코리아는 유리와이드에서 인수한 생산 설비의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양산을 goal(목표) 로 삼았다.
레포트 > 기타

다. 이 회사는 라인 증설을 통해 현재 연 70만㎡인 생산 능력을 내년 연 1500만㎡까지 늘일 계획이다.
격리막은 양음극의 접촉을 방지하면서 리튬이온의 이동 통로기능을 수행하는 2차전지의 핵심 소재다.
2차전지 격리막시장 `격전`



한세희기자 hahn@
후발 업체들이 국내 격리막 시장에 잇달아 뛰어드는 것은 격리막 공급이 2차전지 성장세를 못 따라가는데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2차전지 등 신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격리막 시장을 놓고 국내외 후발 업체들이 선발업체에 도전한다.
2차전지 격리막시장 `격전`

2차전지 격리막시장 `격전`





씨에스텍(대표 반정원)은 연신 공법을 이용한 건식 격리막을 개발, 양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유기 용제를 사용하는 습식 공정과는 달리 친環境적이고 제조 공정이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2차전지 재료 중 선도 업체의 과점 현상이 가장 심한 편이었던 격리막 분야도 본격 경쟁 체제로 바뀔지 주목된다. 국내 시장 규모는 세계 시장의 약 25%인 1300억원 수준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와 씨에스텍 등의 국내 업체와 미국 셀가드 등이 공장을 증설하고 국내 법인을 설립하는 등 아사히카세이·도넨 등이 세계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한 2차전지 격리막 시장에 뛰어들었다.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coinlink.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coinlink.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