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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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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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자상차림
교자상은 보통 큰 사각반이나 또는 대원반에 여럿을 함께 대접하는 음식상차림으로 집안에 잔치나 경사가 있을 때 마련한다. 원래 교자상의 주식은 장국상과 마찬가지로 국수나 만두・떡국으로 하고 찬품은 장국상이나 주안상에 차리는 음식들과 같으며, 음식을 들고 나서 다과를 내도록 한다. 주된 음식들은 상의 중심에 놓고, 국물있는 음식은 한 사람분씩 작은 그룻에 각각 담는다.
8.생신상.혼례상차림
1) 생신상
어른의 생신날에 자손이 축하드리고 봉양의 뜻으로 반상을 제대로 갖추어 대접한다.
⑤음식을 한꺼번에 상에 차리지 말고 처음에는 술과 식욕을 돋울수 있는 전채 음식을 낸다음 순차적으로 2,3가지씩 내도록 한다. 그리고 공동의 음식을 덜어먹을 개인용 앞접시를 상에 미리 놓는다. 후식은 주식을 들고 나서 상위에 남은 그릇을 치운 후 내거나, 다른 장소에 옮겨서 대접하도록 한다. 교자상은 한 사람씩 외상을 차리던 형식을 여러 사람 몫을 한데모아 간소화시켜서 차린 상차림이다.
④ 상에는 초장, 초고추장 등의 조미품과 김치, 국물이 있는 국, 죽, 국수 등은 한 사람분씩 따로 담는다.
⑥ 더운 음식은 그릇을 미리 덥혀 상에 낼때에 바로 담아 뜨겁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찬 음식은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바로 내어 대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손님을 대접할…(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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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상은 보통 큰 사각반이나 또는 대원반에 여럿을 함께 대접하는 음식상차림으로 집안에 잔치나 경사가 있을 때 마련한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교자상을 얼교자상이라고 하는데, 주된 찬품을 들고 나서 진지를 들 때는 다시 밥반찬이 되는 찬품과 탕을 준비하여야 되므로 매우 번거롭다.
③ 식단이 정해지면 담을 그릇과 수저, 휘건, 식탁보등을 미리 점검한다.
① 모임의 목적, 손님의 부류,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식단을 작성한다. 주된...





7.교자상차림
다.
② 계절과 예산에 맞게, 조리법을 고르게 택하여 식단을 작성한다.
⑦주된 음식을 거의 들면 주식으로 국수, 만두, 떡국 등을 낸다.레포트/생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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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자상차림 교자상은 보통 큰 사각반이나 또는 대원반에 여럿을 함께 대접하는 음식상차림으로 집안에 잔치나 경사가 있을 때 마련한다.
아침상은 흰밥에 미역국을 차리고 오첩이나 칠첩의 찬품을 마련하여 반상차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