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정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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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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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기 밀교 이후의 경전들에서... , 금강정경 요약인문사회레포트 ,
<경의 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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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 열주>
불교는 개조인 석존의 깨달음으로부터 출발, 그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하여 이루어진 종교이다.순서
불교는 개조인 석존의 깨달음으로부터 출발, 그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하여 이루어진 종교이다. 이것은 일체의 성취보살이란 이름에 석존의 어렸을 때 이름인 싯다르타라는 명칭을 부가함으로써 석존을 방불케 하려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따
대일여래의 분신인 일체여래는 일체의 성취보살이 보리수나무 아래서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그런데 중기 밀교 이후의 경전들에서는 석존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하지 않고 대일여래를 열주로 하는 경우가 있따 그러면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과연 대일여래와 석존은 같은 존격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닌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중기 밀교 이후의 경전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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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 열주> 불교는 개조인 석존의 깨달음으로부터 출발, 그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하여 이루어진 종교이다. 이 점에 관련되어는 금강정경에서 그 답을 제시하고 있따 진실섭경의 본론 부분에서는 일체여래와 일체의성취보살의 대론이 전개된다 이때 일체여래는 대일여래의 전체적인 명칭으로 현실세계에 편재해 있는 불이다. 이것은 석존의 어렸을 때 이름인 싯다르타, 즉 성취한자나 목적을 가진 자라는 의미와 내용상으로 동일하다. 그 보살명은 산스크리트로 사르바타시디, 즉 일체의 의미나 목적을 달성한 존재를 의미한다.
여기서 일체의성취보살은 석존을 지칭한다.
만약 대일여래와 석존이 동체라면 대일여래라는 새로운 존재를 등장시킬 필요가 없다. 일체여…(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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