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문(report)]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보고나서 /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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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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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큰 것이 일부 몰지각한 우익 Japan인들이 외치는 대동아전쟁에 대한 의의, 조선이 자국의 식민지가 되어서 개화가 되었다는 조선 식민지 개화설 등등 아전인수 식의 평가를 내려놓은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선 실제와 같이 우리가 독립된 나라를 가진 history(역사) 가 사실이고 Japan이 그것을 조작, 왜곡한 것이 차이다. 처음 을 이 영화의 모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란 책에 대한 생각과 내가 느낀 점부터 처음 해보았다. 결국 ‘로스트 메모리즈’에선 history(역사) 의 왜곡이 이루어졌다는 말이다. 이렇게 놓고 보면 소설상의 주인공과 영화상의 주인공 모두 불쌍한 인간들인데 그와는 다르게 ‘비명을 찾아서’란 책과 ‘로스트메모리즈’ 영화의 차이점도 있다아 소설 상의 주인공은 작가가 만들어낸 완전한 공상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외 history(역사) 사건의 잘못된 평가도 빼놓을 수 없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보고나서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보고나서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보고나서 처음 느낀 점은 왠지 모를 Japan에 대한 적대감을 해소시키는 그냥 대중적 미디어 관람객의 통쾌함이었다. 그렇다면 왜 현실과 영화상의 가설에까지 Japan은 history(역사) 왜곡이란 잘못된 행위, 잘못된 history(역사) 적 사건의 평가를 일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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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단은 내가 조센징이라는 단어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불리우고, 자주 독립국으로서의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에 크게 안도한다. ‘비명을 찾아서’란 책의 불쌍한 지식인도 아니며, ‘로스트메모리즈’ 의 제대로 된 history(역사) 를 몰라서 진짜 진실을 모르는 조선계 Japan인형사가 아님을 말이다. 마치 현재의 우리나라 history(역사) 를 왜곡시킨 사건들과 비슷하게 말이다. 하지만 이 리포트를 쓰기 위해 다시 ‘로스트 메모리즈’를 보면서 교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위의 생각이이 아닐 것 같아 다른 각도로 생각을 해보았다. 굳이 예로 들자면, Japan서기와 같은 고대 Japan책들을 새로 펴내면서 history(역사) 를 다시 쓴 것, 학자들의 임나본부설제기, 광개토대왕비의 훼손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history(역사) 왜곡의 사건들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