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생애와 그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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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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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심선언
326년 (47세) 제나라를 떠나 송나라로 가다. - 자신이 선한 일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남이 그러한 일을 하려는 것도 적극적으로 훼방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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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가 말씀하셨다. `자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은 그런 사람과 더불어 이야기할 수 없고, 자기자신을 포기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과 함께 어떤 일을 할 수 없으니 말할 때마다 예의를 비난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나는 인에 거하거나 의로운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자기 자신을 버리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331년 (42세) 제나라 平陸에 머무르다.
자포자기한 자와는 함께 말하거나 행할 수 없다.
맹자의 연보는 정확한 기록이 없으므로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淸代사람 子奇의 저술
358년 (15세) 노나라에서 배우다. 자포(自暴)라는 것은 - 먼저 인간의 본성은 선하기에 누구나 선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맹자연보(孟子年譜)
맹자의 생애와 그 사상
3. 맹자의 주요 저술명
6. 연구 후의 소감.
328년 (45세) 제나라에서 賓師가 되다.
순서
설명
孟子曰 自暴者는, 不可與有言也요, 自棄者는, 不可與有爲也니, 言非禮義를, 謂之自暴也요, 吾身不能居仁由義를, 謂之自棄也니라.
맹자, ≪맹자≫, 홍성욱역, 고려원북스, 2005, pp. 296-299
332년 (41세) 처음 추나라 穆公(목공)을 만나다.`
7. 출처
329년 (44세) 제나라 평육에서 齊나라 서울로 가다.
2. 맹자의 생애
1. 양심선언 2. 맹자의 생애 3. 맹자의 주요 저술명 4. 맹자의 사상 5. `맹자`에서 감명 받았던 내용 6. 연구 후의 소감. 7. 참고문헌
우리는 흔히 자포자기라는 말을 서로 비슷한 의미인 것인 줄 알고 있다.
B.C 372년 4월2일 鄒(추)나라(지금의 산동성 鄒縣)에서 태어나다.
다.
4. 맹자의 사상
5. `맹자`에서 감명 받았던 내용
330년 (43세) 추나라에서 任(임)나라로 가다.
<중 략>
325년 (48세) 송나라에서 추나라로 돌아오다. 그러나 이 말은 서로 약간의 의미차를 가지고 있 다.
인 [孟子編年]에 의하여 그 개략을 추려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