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생활습관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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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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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4세 정도 아이를 둔 부모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잘 웃고 잘 놀고 잘 자고 하는 모습만 보면 입이 저절로 귀에 걸리는 딸바보 아들바보 엄마아빠이지만, 정말이지 식사시간, 목욕시간 등등 겨울에도 땀날정도로 요리 조리 제 멋대로인 아이들을 보면 아이 키우기 참 힘들다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다. 큰 애는 아빠가 밥 숟갈을 들고 쫓아다녀야 한 숟갈 먹을까 말까이고 작은애는 편식에 과식에 고기반찬만 배가 땡땡해지도록 먹고 야채는 또 안먹어 나중에 변이 나오지 않아 울고 난리 입니다. 만 2~4세 정도 아이를 둔 부모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잘 웃고 잘 놀고 잘 자고 하는 모습만 보면 입이 저절로 귀에 걸리는 딸바보 아들바보 엄마아빠이지만, 정말이지 식사시간, 목욕시간 등등 겨울에도 땀날정도로 요리 조리 제 멋대로인 아이들을 보면 아이 키우기 참 힘들다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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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사는 맑음이 엄마의 하소연이었습니다. 큰 애는 아빠가 밥 숟갈을 들고 쫓아다녀야 한 숟갈 먹을까 말까이고 작은애는 편식에 과식에 고기반찬만 배가 땡땡해지도록 먹고 야채는 또 안먹어 나중에 변이 나오지 않아 울고 난리 입니다. 또 큰애나 작은애나 턱에 구멍이 났는지 먹고 난 자리는 왜이리 지저분 한지 정말 누굴닮아 아이들 식습관이 이렇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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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생활습관 길들이기 밥시간만 되면 전쟁입니다. 또 큰애나 작은애나 턱에 구멍이 났는지 먹고 난 자리는 왜이리 지저분 한지 정말 누굴닮아 아이들 식습관이 이렇게 되었나요~
수원에 사는 맑음이 엄마의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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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만 되면 전쟁입니다. 큰 애는 아빠가 밥 숟갈을 들고 쫓아다녀야 한 숟갈 먹을까 말까이고 작은애는 편식에 과식에 고기반찬만 배가 땡땡해지도록 먹고 야채는 또 안먹어 나중에 변이 나오지 않아 울고 난리 입니다. 또 큰애나 작은애나 턱에 구멍이 났는지 먹고 난 자리는 왜이리 지저분 한지 정말 누굴닮아 아이들 식습관이 이렇게 되었나요~ 수원에 사는 맑음이 엄마의 하소연이었습니다. 만 2~4세 정도 아이를 둔 부모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내용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잘 웃고 잘 놀고 잘 자고 하는 모습만 보면 입이 저절로 귀에 걸리는 딸바보 아들바보 엄마아빠이지만, 정말이지 식사시간, 목욕시간 등등 겨울에도 땀날정도로 요리 조리 제 멋대로인 아이들을 보면 아이 키우기 참 힘들다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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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만 되면 전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