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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델, x86서버 시장 `넘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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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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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강자 한국HP는 5337대를 공급, 1위를 고수했다. 한국IBM 관계자는 “영업 전선과 가격 경쟁력이 완비됐을 뿐만 아니라, 로엔드 유닉스 서버와 경쟁해도 자신있을 만큼 제품 경쟁력도 갖췄다”고 말했다.
이슬림 1393 983 -29.4%
유니와이드 1083 1031 -4.8%


합계 19055 16599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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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한국HP는 지난해 4분기보다 공급 대수는 다소 줄었지만 올 1분기에도 1위를 유지했으며, 한국후지쯔와 삼성전자가 간발의 차이로 4, 5위를 달리고 있다.
기타 3047 2557 -16.1%
한국델 2047 2184 6.7%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한국델, x86서버 시장 `넘버2`
<2005년 1분기 x86서버 실적 가집계> (단위:대)
한국썬 502 316 -37.1%

레포트 > 기타
 한국델 측은 1분기 성장 요인으로 online 게임 분야의 공급량이 늘어나고 있는 점과 공공 부문에서 빅 프로젝트 공급권을 수주한 것을 먼저 꼽았다.
한국유니시스 49 47 -4.1%
한국델, x86서버 시장 `넘버2`
삼성전자 1148 1306 13.8%
 8일 IDC 가집계 자료(資料)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x86서버 부문에서 한국델이 올 1분기 2100여대를 공급, 그동안 2위 자리를 고수해 온 한국IBM을 600여대 차이로 여유있게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2004년 4분기 2005년 1분기 증감(%)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1분기 결과가 한국IBM의 특수 상황에 기인한 것이란 分析(분석)에는 동의한다. 한국델은 대수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4분기 대비 6%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슬림코리아의 물량이 큰 폭으로 감소해 이 물량 대부분을 한국HP와 유니와이드, 디지털헨지 등이 나눠가진 것으로 分析(분석)되고 있다.
한국델, x86서버 시장 `넘버2`
한국델, x86서버 시장 `넘버2`
순서


 한국IBM이 x86서버 시장에서 대수 기준으로 2위 자리를 내주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후지쯔 1421 1342 -5.6%
 x86서버 영업을 맡았던 LG전자의 분리 여파로 한국IBM은 상당한 비즈니스 조정기간을 거칠 수 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 online 게임업체 고객 수가 10개로 늘어났으며 政府(정부) 전자政府(정부) 프로젝트에도 상당한 물량을 공급했다.
한국IBM 2098 1496 -28.7%

국내 x86서버 시장에서 델인터내셔널(이하 한국델)이 한국IBM을 누르고 2위 자리에 올랐다. 또 한국IBM 하드웨어 전 사업부서가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소극적인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스피드가 최우선인 x86서버 부문의 타격이 컸다. 관련업계에서는 이 같은 결과가 올 1분기 특수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지, 아니면 향후에도 지속될 지에 관련되어 opinion이 분분하다. 이번 1분기에 작년 4분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공급업체는 삼성전자와 한국델이 유일하다. 한국IBM의 공급 실적이 이 같은 정황을 반증한다.


설명

한국HP 6267 5337 -14.8%
다. 또 방송국, CDN 사업업체, IDC업체 등을 필두로 제조업,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영업노선을 발굴하는데도 성공했다. 그동안 분기당 mean or average(평균) 2000대 이상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한국IBM의 1분기 실적이 500대 이상 갑자기 줄어든 것은 지난해 LG전자와 한국IBM이 협력관계를 청산한 영향이 그대로 올 1분기 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델의 성장세도 주목된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한국IBM 측은 “2분기부터는 달라질 것”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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