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호로그램 압박…860선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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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18: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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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CJ홈쇼핑이 1.21%가 올랐지만 KTF(-2.04%), 하나로통신(-2.22%), 옥션(-4.26%), LG텔레콤(-2.21%)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개인이 사흘 만에 ‘사자’로 돌아서서 67억원을 순매수했고 31거래일째 연속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도 30억원 매수 우위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213개에 불과한 반면 내린 종목은 525개에 달했다.
거래소= 나흘 만에 급락, 860선 초반으로 밀려났다. SK네트웍스에 단말기 공급, 세계 통신전시회 참가 등 재료에 힘입어 VK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프로그램(program]) 순매도가 3157억원에 달하며 1873억원 매도 우위였다.
코스닥= 코스닥시장이 대만 증시의 effect으로 나흘 만에 하락했다. 외국인은 420억원 순매수로 나흘 연속 매수 우위를 유지했고 개인도 187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황]프로그램 압박…860선으로 밀려
넘는 대규모 프로그램(program]) 매물에 밀려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이 확대됐다. 코스닥시장은 지난 주말보다 0.01포인트가 오른 435.97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6.25포인트(-1.43%)가 내린 429.71로 마감됐다. 삼성전자가 1.98% 떨어지면 54만원대로 밀려났고 KT는 2.18%, SK텔레콤은 1.62% 떨어졌다. 대만 증시가 정정 불안으로 6% 이상 폭락세를 보인 것도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 총통 선거 후유증으로 정국이 불안해진 대만의 증시가 6.68%나 폭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동반 하락했다는 analysis이다. 반면 기관은 104억원 매도 우위였다. 오른 종목은 319개, 내린 종목은 525개였다. 22일 거래소시장은 4.71포인트가 떨어진 878.62로 출발한 뒤 급락세가 심화돼 19.64 포인트(2.22%)가 하락한 863.69로 장을 마쳤다. 지난 주말 미 증시의 하락에다 3000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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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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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호로그램 압박…860선으로 밀려
다. 하이닉스(3.43%)가 올랐을 뿐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사 주가는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