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link.co.kr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과 무역흑자 사상 최대치 갱신 > coinlink5 | coinlink.co.kr report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과 무역흑자 사상 최대치 갱신 > coinlink5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coinlink5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과 무역흑자 사상 최대치 갱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5 20:23

본문




Download : 110713013537_.jpg




대일무역 적자 중 소재 분야 비중이 2010년 39.2%, 2011년 상반기 42.3%에 달했다. 수입은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수출 증가와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화합물·화학제품(25.7%), 섬유제품(32.3%), 강관·열간압연·압출제품 등 제1차 금속(28.1%)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Download : 110713013537_.jpg( 11 )





레포트 > 기타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과 무역흑자 사상 최대치 갱신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과 무역흑자 사상 최대치 갱신


순서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과 무역흑자 사상 최대치 갱신
 지경부는 올 하반기 부품소재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1325억달러, 수입은 865억달러, 무역흑자 460억달러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日本(일본) 대지진 여파로 부품소재 대일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 증가세는 둔화돼 부품소재 대일 수입의존도가 완화된 것으로 analysis됐다. 특히, 반도체·LCD 등 IT 분야 核心소재인 폴리이미드필름·TAC필름 등은 대부분 日本(일본) 의존도가 90%대로 매우 높아 향후 소재 발전 strategy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analysis됐다.

 주요 국가별 부품소재 수출입 동향 중 대일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35.1% 증가한 84억달러, 수입은 9.4% 증가한 200억달러를 기록했다.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대중국(中國) 수출은 434억달러(8.7%), 수입은 227억달러(29.8%)로 무역흑자 규모는 208억달러를 기록했다. 대미 수출은 日本(일본) 지진 이후 日本(일본)산 부품의 수급차질 effect을 받아 자동차엔진 등 대미 수출이 증가한 덕분에 사상 최대치인 106억달러(11.8%), 수입은 86억달러(6.4%)를 각각 기록해 무역흑자는 소폭 증가한 20억달러였다.
 이승우 지경부 부품소재총괄과장은 “중국(中國) 긴축재정기조, 미국 경기 더블딥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부품소재 수출은 전자부품 수요 회복으로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 올 상반기 부품소재 무역 흑자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403억달러를 기록, 상반기 전체 산업 흑자(174억달러)의 두 배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과 무역흑자 사상 최대치 갱신
 품목별로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수출은 건설기계부품·기체펌프·압축기 등 일반기계 부품(31%)과 합성수지 등 화합물 및 화학제품(29.7%)이 호조를 이끌었다.


 그러나 대일 소재 무역적자 규모는 여전히 증가 추세다. 이에 대일 무역적자는 116억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억6000만달러 줄었다. 다만, 지난 상반기 대일 무역적자의 약 42.3%가 소재 분야에서 발생, 소재산업 강화 strategy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설명
 지식경제부는 상반기 부품소재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257억달러, 수입은 18.2% 늘어난 854억달러, 무역흑자는 403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반기 부품소재 무역 규모가 2111달러로 집계,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31,333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coinlink.co.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