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학기 소리와발음 출석대체시험 핵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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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22: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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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연필을 달라고 하셨다. - ‘소리와 발음’을 통해 한국어의 말소리와 관련된 약속을 이해하자.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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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학기 소리와발음 출석대체시험 핵심체크
제1장 말소리에 대한 약속 제2장 말소리의 이해 제3장 자음 제4장 모음 제5장 음소 제6장 운소 * 각 장별 출제예상문제 + 해설포함 *
제1장 말소리에 대한 약속 제2장 말소리의 이해 제3장 자음 제4장 모음 제5장 음소 제6장 운소 * 각 장별 출제예상문제 + 해설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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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그리고는 앞으로 이 수업 시간에는 공책을 `연필`로, 연필은 `공책`으로 부르자고 하셨다. 선생님께서 다시 `연필`을 달라고 하셨다.
제1장 말소리에 대한 약속 1. 언어의 약속 1) 언어는 사회적인 약속에 기반을 둔 의사소통 수단이다. 연필을 드렸더니 그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공책을 집으셨다. ⇒ 밑줄 친 말이 언어의 약속이 되는 것이다. 2) 틀린 한국어를 구사 - 앞에 제시된 대화문의 연필과 공책의 관계 - 에학교 요가. / 학교에 가요. ⇒ 조사가 뒤에 오는 것이 한국어의 약속 이지만, 조사‘에’가 앞으로 옴. 동사어간이 앞에 오고 어미가 뒤에 오는 것이 한국어의 약속 이지만 어미가 앞으로 옴. - 집가 커요. / 집이 커요. ⇒ 자음 뒤에서는 ‘이’라는 조사가 뒤에 오는 것이 한국어의 약속.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소리와 발음’은 바로 이러한 ‘음운론’의 영역에 해당한다. 나는 얼른 공책을 드렸다. ⇒ 첫 만남에서는 ‘는’이라는 글자를 씀. - ‘옷’의 발음: [ot] / [os] ⇒ 단어 뒤에 조사가 없이 발음할 때는 [ot]으로 발음 . 15세기에는 [os]로 발음 하였으 나 시간이 지나면서 언어의 약속으로 인해 변함. - 밝다 : 한국인다운 발음 / 그렇지 않은 발음 ⇒ 앞의 밝은 유성음으로 발음 하는 경우 틀리게 됨 - 언어의 약속 가운데 말소리와 관련된 약속은 ‘음운론’이라는 분야에서 다룬다. / 저는 스미스입니다. 내가 스미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