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 - 생산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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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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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그렇게 엄청난 기름탱크는 본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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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 소재한 생산현장을 답사하며 생산관리 현장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헌데, 이것이 왠말인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사내의 회의가 있어 우리는 결국 공장을 돌아보며 說明(설명) 을 듣는 것만으로 만족을 해야했다. (우리학교 운동장 만하다.
끝없는 파이프라인의 미로... 호남정유!!
한국이 만든 원유의 탑... 세원중공업!
새로운 이미지로의 부활... LG전자!
한국 자동차의 메카! 현대자동차.
끝없는 파이프라인의 미로... 호남정유!!
길을 잃은 듯 한참을 헤매었지만... 결국은 호남정유를 찾아갈 수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 저장된 원유량이 겨우 50여일지 뿐이라고..? 그렇다면 우리 나라에서 하루에 소비하는 원유의 양은 도대체 얼마라는 얘기인가? ‘...엄청나군...’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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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생산현장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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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 소재한 생산현장을 답사하며 생산관리 현장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생산관리 - 생산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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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보국! 광양으로 가다. 이것이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지 따위의 생각은 할 겨를도 없이 내 눈에 비치는 것은 온통 파이프, 파이프뿐... 땅과 하늘과 산까지도 파이프 덩어리라고나 할까..? 아무튼 온통 파이프뿐이었다.생산관리-생산현장을가다 , 생산관리 - 생산현장을 가다경영경제레포트 ,
다. 하지만 그도 순탄치는 아니하여 좁은 도로에 계속되는 공사... “음.. 역시, 석유화학은 복잡탄 말이야~!”하는 생각이 끊이질 않고...
정말이지 너무나 많은 복잡하고 끊임없이 연결된 파이프라인에 난 질려 버리고 말았다. 멀리 눈에 보이는 LG의 마크와 흔히 볼 수 없는 모양의 파이프라인과 굴뚝들.... 그것이 그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