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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독일 종교 기행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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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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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4…(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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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각하는 것이 화해가 아니며, 화해가 곧 망각을 전제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이 표지판을 보고 필자는 우리나라도 일제시대에 저질러졌던 만행들을 수치스런 歷史(역사)로 감출 것이 아니라 歷史(역사)적 현장에 보다 생생하게 기록해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고 한다.
1933. 4. 25 유대인은 스포츠 협회와 체조협회에서 제외된다된다.
2006년 4월에 작고한 재독 유대인 중앙회 회장이었던 파울 슈피겔은 홀로코스트에서 살아 남은 이후에 그의 생을 “망각하지 않고 화해하는 것”(Nicht-Vergessen und Aussohnung), 혹은 “항상 그것을 생각하면서 화해하는 것”(Immer daran den und Versohnung)에 바쳤다고 한다.

시간대별 정리(整理)


1933. 3. 18 유대인 변호사의 공증인은 앞으로 베를린 시의 법률사건에서 활동할 수 없다. 글의 내용은 오늘날 민주국가의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내용들이었고, 그림을 보면 그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을 정도였다. 나치의 만행을 기록한 표지판의 한쪽은 歷史(역사)적 사실을 글로 적어 놓았고, 다른 한쪽은 그것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려놓았다.

1. 바이에른 광장 - 유대인은 노란색으로 칠한 벤치에만 앉을 수 있따
나치시대에 저질러진 유대인에 대한 만행을 기록해 놓은 도로가의 歷史(역사)적 표지판 사진을 찍었다(시간대별 정리(整理) 참고). 집사님 한 분이 베를린 쇤베르크 구역의 그루네발트 슈트라세(Grunewaldstrasse) 이쪽과 저쪽의 골목에 세워진 표지판을 찾아주었다고 한다.
1933. 4. 1 전체 베를린 구청 직원들은 시내의 학교에 근무하는 전체 유대인들의 교직을 즉시 직위해제 해야하는 지침을 받았다.
1933. 3. 31 유대인 판사는 직무를 면한다. 그것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짓밟혀서는 안 되기 때문이었다.
1933. 3. 31 1933년 4월1일 이후에 유대인 의사가 진료하여 발생한 비용은 베를린 시 의료保險(보험) 회사에서 더 이상 지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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