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루키즘 마돈나와 루키즘 / 김석현님 늦었습니다. 그대로 24면 다 들어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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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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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루키즘 마돈나와 루키즘 / 김석현님 늦었습니다.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는 하지 않았다. 그대로 24면 다 들어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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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report] 루키즘 마돈나와 루키즘 / 김석현님 늦었습니다. 나의 불편함을 표현하였지만,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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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님 늦었습니다. 강사를 introduce하는 교장은 “직·장·내·성·희·롱은 우리학교와 무관하며 불필요한 것이여서, 꼭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보고해야한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하게되었다. 문의사항 032-527-0090 019-9396-9909 《P-1》 표지 사진 이주여성 文化(culture) 행사 할 때 바깥에서는 남학생들이 참여여성들의 아이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24면 다 들어갑니다. 그대로 24면 다 들어갑니다. 그대로 24면 다 들어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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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님 늦었습니다. 많은 교사가 있는 자리였지만, 교장에게 “강사가 교육청에서 나온 장학사, 남자강사였다고 해도 이렇게 하지는 못했겠지요” 하고 물었다.”라는 내용으로 introduce를 하면서 짧게 강의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을( ) 잊지 않고 하였다. 강의실에는 20여명의 교사만 제시간을 지켜 기다리고 있었다. 편집후기 ‘사람의 본성은 참 여린가봐’ 라고 한 친구가 얘기하더군요. 요즘 공부를 하면서 나 자신의 여리고 어둡고 약한 면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럴 때 의지를 내는 그 다음의 의식적 행동들로 돌보지 못한 것들이었습니다. 가끔 만나서 스스로 위로해 주세요. 최박미란(woonyea@hanmail.net) 시론 인천의 직장내성희롱 교육의 현실 며칠전에 인천내의 모 고등학교에서 직장내성희롱 강의를 요청하여 약속한 시간에 도착하였다. 함께 하는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약속한 시간을 15분정도 지난 후에야 강의실이 채워졌다. 현재 책introduce 내용이 빠져있지요 곧 다시 넣겠습니다. 불쾌했지만 참고 강의를 시작하여, 우리나라의 성文化(culture) 형성과정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시작하여 채 10분도 되지 않았을 때, 앞자리에 앉은 교장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주제와 맞지 않은 내용이라며, 무례한 언동을 하여, 듣고 싶지 않으면 나가달라는 요구를 하였지만, 나가지 않았고, 계속해서 권위적인 태도로 일관하였다. 그대로 24면 다 들어갑니다.
